제주 CBS

몇년 전 오빠네 식구가 제주도를 여행한다고 해서 어머니와 저를 Join해 줘서

여행비 하나 없이 몸만 다녀 온 적이 있었습니다. 정말 재미 있고 아름다운 곳

이더라구요?! 기억 되는 것은 날씨 였는데요 비 오다가.해 뜨다가.바람 불다가

흐리다가...무슨 변덕이 그리 심한지요. 그런데 저는 오히려 이런 날씨를 더

좋아 하는 사람 입니다. 또 가고 싶어요. 일출도 보고 싶고 월출도 보고 싶고..

제주의 맛난 음식도 너~무나 먹고 싶고 행복하고 싶어요

어떻게 안 될까요?  실은 제가 오랫동안 유럽에서 유학 마치고 귀국을 했습니다

정서적으로 안정 되기 까지 시간이 걸리긴 하겠죠?!ㅎㅎㅎ

그러나,,,너무나 아름다운 섬!  제주를 못 잊을 거예요~

<신청곡> 찬송가 310장 '아 하나님의 은혜로'를 신청 합니다

<추신> 제 글이 방송 되면요, 저... 선물도 주시나요?

       제주에서 인천에 살고 있는 제게 택배로도 가능도 하겠네요

        요새는 택배가 발달이 되어 있거든요.(제게 보내 주시든가. 아니면

<주소>김홍란 목사님

      제주도시  서귀포 서홍동 259-31 반석 중앙 교회
<TEL>( 064 )763 4154  로도 가능 합니다

<인천 주소> 박혜옥

    인천 남구 학익1동 매소홀로 418번길 21호 하나1차 APT 103동 1604호
<TEL> (010 ) 5877  0691

두분 다 주시면 복 많이 받게 되실 거예요! ㅎㅎㅎ

그럼, 안녕히 계세요! 수고 하세요! 인천 에서